광주 비엔날레에서 진행되고 있는 캐릭터 애니매이션 체험관이, 판매장으로 둔갑돼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교육홍보관에 마련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케릭터 애니메이션 체험관에는, 전시장내에
전자 오락기와 과자 판매대가 설치돼 순수미술행사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전시공간 사이에
껌 판매대는 물론 캐릭터 상품등을 파는 공간이
마련돼 ,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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