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중국 연운항 항로취항이 이번에도 무산될 위기에 처햇습니다 사업자인 대우선박은 어제까지 선박을 취항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김윤기자가 보도합니다
홈오늘의뉴스뉴스데스크뉴스투데이[한걸음 더]취재가시작되자광주MBC단독 목포 2월) 언제뜨려나 김건우 기자 입력 2002-05-01 21:55:00 수정 2002-05-01 21:55:00 조회수 5 share print 목포와 중국 연운항 항로취항이 이번에도 무산될 위기에 처햇습니다 사업자인 대우선박은 어제까지 선박을 취항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김윤기자가 보도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share print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