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동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는
화재로 1명이 숨지고,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지난 4월에
모두 백 80여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목숨을 잃고, 12명이 부상을 당했고,
10억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특히 전기시설관련 화재가
3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냉방기구의 사용이 증가하는
여름철 전기시설의 점검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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