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중국과의

통상협력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영사관 광주 유치를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자매도시인 광저우시에

주중 한국 총영사관이 지난해 8월 설치된만큼

상호주의에 입각해 중국 공관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위해 광주시는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정책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중국 영사관 유치는

중국과의 통상 교류와 교민보호 목적외에도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이 중국방문을 위한 비자를 발급받기위해 서울과 부산에 있는 공관으로 가야하는 불편도 해소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