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와 민간단체가 올 연말까지

"화장유언서약 남기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와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회 광주지역본부는 오늘오전 전남대 생회관앞에서 '화장유언남기기운동' 선포식을 갖고

홍보와 함께 서명활동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시와 실천회는 올 연말까지 24차례에 걸쳐 화장유언남기기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화장문화 정착을 위한 이미지개선사업, 자원봉사자 양성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의 화장에 대한 참여의식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