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는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투여한 혐의로 경남
마산시 47살 도모등 3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도씨는 지난 12일 밤
경남 창원시 갱생보호원 공단 앞에서
필로폰 0.2g을 30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고
다른 2명은 도씨에게서 필로폰을
구입해 5회에 걸쳐 나눠 투여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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