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를 맞아 작가들의 작업실을 공개하는 창작공방 오픈 스튜디오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팔각정 창작공방에서는, 광주비엔날레와 때를 맞춰 입주작가 4명의 작업실인
오픈 스튜디오를 오늘부터 한달동안 열게됩니다.
군중시리즈와 부조작업등 다양한 작업을
보여주는 이번 행사에서는 작가의
작업현장을 직접보면서 작가와 대화를
나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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