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주택가에 도박장을 차려 놓고

상습적으로 도박을 해온

조직폭력배와 유흥업소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오늘의 사건*사고,, 이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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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유흥주점 업주들과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속칭 국제PJ파 조직원 38살 조모씨등 6명이

오늘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2일밤 광주시 계림동에서

판돈 3억 5천만원가량을 걸고 이른 바 "바둑이"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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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식중독환자가 또 늘었습니다.



전라남도 보건 당국은 담양읍에 사는 정모씨 등

4명이 문제의 식당에서 음식을 먹고

구토와 설사 등의 증세를 호소하고 있어

식중독 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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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3월

이 모씨로부터 여관을 매입하겠다고 속인 뒤

여관을 담보로 8억원의 은행대출금을 가로챈 광주시 화정동 41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