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을 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 30분쯤 광주시 서구 쌍촌동
모 자동차 대리점앞 도로에서 71살 황 모씨가 무단횡단을 하다 46살 정 모씨의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어 10시 30분쯤에는 북구 누문동에서
33살 윤 모씨가 길을 건너다 26살 임 모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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