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 구상회화 특별전 -단신 ?데스크, 큰전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5-08 09:30:00 수정 2002-05-08 09:30:00 조회수 6

월드컵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前. 現 월드컵 개최국인 프랑스와 한국

미술인들의 작품이 광주신세계 갤러리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한불 구상회화특별전에는,

한국의 오승윤,구자승씨등 6명의 작가와

프랑스의 알랭 본느프와등 10여명의

중진작가가 참여해 구상회화의 다양성과

양국 회화의 차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광주와 서울등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5개 도시를 순회함으로써

양국 문화교류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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