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내 찜질방과 콜라텍 등의
안전상태가 허술한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12일부터 20일동안
콜라텍과 찜질방, 고시원, 산후조리원 등
75개 업소의 전기, 가스 ,소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 결과 가스밸브가 고장난
서구 쌍촌동 모 찜질방 등 17곳을 적발해
이달말까지 안전조치를 하도록 통지했습니다.
시는 앞으로 이들 신종업종의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정기*수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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