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명예관장인 재일교포 하정웅씨가, 자신의 일본생활을 담은 자서전을
일본과 한국양국에서 펴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나의 두조국>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된
이번 자선전에는, 왕인축제등 고향인
영암지역이야기와 광주 비엔날레, 재일교포의
삶등 개인의 삶에서부터 사회적인 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