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 경찰서는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불을 낸 혐의로 광주시 남구
사동 35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레스토랑 영업이 잘 되지 않자
보험금 1억 2천만원을 타내기 위해
레스토랑 소파와 바닥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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