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6월 한달동안
철도 수요가 크게 늘어나
표 구입난이 예상됩니다
◀VCR▶
광주시가 분석한 바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월드컵으로 인한 열차 수요는
9천석 정도가 될것으로 추산됩니다
특히 중국-코스타리카전이 열리는
6월 22일 서울에서 광주로 오는 열차는
기존수요 천 6백석에
월드컵 2천 6백석이 추가돼
2천 4백석 정도가 모자라게 됩니다
광주시는 임시열차 증설등
제반 대책을 강구해
월드컵 기간 열차수요를 충당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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