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VCR▶
영광지역의 경우 3선에 도전하는
김봉열 현 군수에 맞서 40대의 장현 호남대 교수가 세대교체를 선거전략화하고 있습니다
나주에서는 무소속의 30대 신정훈
전남도의원이 민주당 후보와의 한판 승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수자리를 놓고도 이재현 군수와
민주당 경선에 맞서고 있는 서삼석 도의원이
세대교체론을 무기로 표밭갈이에 한창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