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여수지회 등 여수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뇌물수수
등의 혐의가 있는 후보들을 지지하지 말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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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명서에서 뇌물수수로 2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현직 시의원 다수와 음주운전으로 3차례 적발된 자,각종 이권개입으로 법의 심판을 받은 사람 등이 이번
선거에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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