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비엔날레가 월드컵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 했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다음달 2일부터 일주일동안을
중국문화주간으로 정하고 중국의 월드컵
참가를 기념합니다.
중국문화주간은, 중국의 유명작가
초대전 형식으로 교육홍보관에서 펼쳐집니다.
이밖에도 광주에서 월드컵 경기를 치루는
스페인과 코스타리카,슬러베니아지역의
민속공연이 이번 주말부터
광주 비엔날레 중외공원에서 차례로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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