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해 온 혐의로
광양시 광영동 31살 이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4월 중간 공급책으로부터 구입한
필로폰 20그램을 김모씨 등 3명과 함께
광양시 광영동 모 여관에서 1 회용 주사기를
이용해 5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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