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기념하는 한.일합작 창극이,
내일부터 이틀동안 광주문예회관 무대에
올려집니다.
광주시립국극단등과 일본 극단이
공동으로 무대에 올리는 한.일합작 신창극
<현해탄에 핀 매화>는 70여명의 한국과
일본단원이 참여해 국내는 물론 일본무대에서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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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과 무용이 만나는 이색 퍼포먼스가
모레 상무시민공원무대에 마련됩니다.
광주예술의 거리일대에서도
월드컵을 기념하는 전시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마련돼 월드컵 축제분위기를
높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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