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 경찰청 기동수사대는
수배자에게 접근해 불구속 처리해 주겠다고
속여 사례비를 받아 가로챈 혐의로
광주시 월계동 41살 한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씨등은 지난 해 8월 도박 사건으로
도피중인 35살 김모씨에게 접근해
구속되지 않고 벌금형으로 처리할려면
사례비가 필요하다고 속여 속여
14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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