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이 종반전을 치닫고 있는 가운데
전남지역 22개 시군에서도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간의 표심잡기가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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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태 민주당 구례군수후보는
오늘 합동연설회를 통해 구례의 관광특구활용과
골프장 건설 등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우며
유권자 접촉에 나섰습니다
이에맞서 무소속의 서기동후보는
깨끗한 공직자상 확립과 투명한 행정,농촌지역
발전등으로 밑바닥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화순과 보성 등 도내 11개 지역에서 기초단체장과 도의원 합동 연설회가 열려
각 후보마다 막판 부동층 잡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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