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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물론 아시아권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단거리육상에 기대주가 나타났습니다.
만 12세의 이 소녀는
육상무대에 데뷰한지 2년만에 소년체전을 제패하고 한국신기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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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육상에 혜성이 나타났습니다.
광주봉선초등학교 선민지어린이가
천안 소년체전에서 100미터 한국초등부
신기록을 작성하며 mvp에 올랐습니다.
선민지의 공식기록은 12초58.
한국여자 최고기록 11초49에는 1초가량
뒤져 있지만 만12세 초등학생의 실력으로는 깜짝 놀랠 기록입니다.
◀INT▶이형근(전국가대표)
선민지는 단거리육상선수로는 탁월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천적인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하체의 근육이 이상적으로 발달해 있습니다.
◀INT▶송인섭(지도교사)
서민지는 지난 88년 서울올림픽을 빛냈던
그린피스 조이너처럼 세계적인 육상스타를 꿈꾸고 있습니다.
◀INT▶서민지
서민지의 등장은
사막의 불모지같은 한국육상에 푸른 희망을
던져 주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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