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광양시 옥곡면 34살 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3일 밤 자신의 집에서
평소 의처증이 있는 아버지가 술에 취해 어머니를 괴롭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오토바이 안전모로 아버지의 머리를 때려 3일뒤에 숨지게한 혐�畇求�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