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이 성공적인 월드컵을 기원하는 작품 <청흥궁덕>을 광주문예회관
대극장무대에 올렸습니다.
어제 공연에서 광주시립 국악관현악단은
22줄의 가얏고등을 사용해 개량 가야금의 테크닉을 맛볼수 있는 새산조등
박범훈교수의 3작품을 관객들에게 들려 줬습니다.
또한 광주시립무용단의 무용수와
국악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문무가 소개 됐습니다.
작품 <청흥궁덕>은, 전통악기인 가야금과 장구의 소리를 흉내낸 구음을 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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