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월드컵 기간동안
해외 경제 교류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중국 경기가 열리는
오는 4일 광저우시 부서기와
광주지역 기업인들의 간담회를 주선하고
경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5일에는 피아트 자동차 계열사의
부사장을 초청해 평동 공단 등의
투자 환경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세계 대도시 협의회 이사를 초청해
국제 회의 유치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해외 5개 도시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경제 외교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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