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대회기간에도 민노총 산하
일부 사업장의 파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해외매각에 따른 고용과 노조승계 등
쟁점사안에 대한 이견차를 좁히지 못 하고
전면파업 4일째를 맞고 있습니다.
또 목포의 보워타 한라제지와 카톨릭 병원, 사회보험노조 등 5개 사업장 5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사측에 임금단체협상 등의 문제를 해결을 촉구하며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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