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비디어 영상 작품 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5-21 19:56:00 수정 2002-05-21 19:56:00 조회수 4

◀ANC▶



현대미술의 흐름을 전하는

광주 비엔날레 전시장의 작품들은,

주로 설치와 영상 작품위주로

구성이 돼 있습니다.



이 가운데 오늘은, 영상 작품들을

송기희 기자가 소개합니다.













◀VCR▶



대형 스크린 영상과 함께 간간히 들려오는 강한 충돌음이 나오는 이 작품은,

파리에서 활동중인 작가 베르니크 부디에의

영상작입니다.



작가 자신이 밧줄에 매달려 몸을 흰벽에

부딪히는등 일상의 이미지를 교차 시킵니다.



벽면에 투사된 비디오 영상에서 들리는

충돌음은 관객들에게 호기심을

유발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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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천정을 둥글게 장식하고 있는

중국작가 장 페일리.



중국 비디오아트의 선두자인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원형으로 매달린 모니터화면에

마술사의 움직임을 담았습니다.



이 작품은, 관객의 응시를 유도하면서

명상의 세계로 끌어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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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냉전종결로 나타날수 있는

북한의 도시상황에 대한 연구가 영상작품으로

표현 됐습니다.



평양 프로젝트로 세계 기업자본의 도래가

북한의 도시들을 어떻게 변화 시킬것인가에 대한 추리적인 영상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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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의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영상으로

둘러싸인 작품.

여기에는 빛과 환상적인 사운드가

더해졌습니다.



사각의 입방체안에 들어간 관객들은

신비로운 분위기에 빠짐은 물론,

물의 흐름속에서 속도의 흐름도 감지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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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그림으로 느껴지는 영상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다가와

평면회화나 설치작보다 이해가 쉬운

편입니다.



mbc news송기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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