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지역 중소기업에 7천억원을 추가로 대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오늘
호남지역 우수 중소기업인을 위한 세미나에 참석해 현재 2조원대인 지역 중소기업 대출금을
35 퍼센트 정도 늘려서
7천억원 정도를 추가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행장은 상반기에는 내수 주도의 성장을 보엿지만 올 하반기에는 수출 주도 성장으로 전환될 것이며,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설비 투자가 약 7 퍼센트 정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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