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을 맞아
각종 정보통신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정보통신 체험관이 개설됐습니다.
KT전남본부는
월드컵 대회 기간 광주를 방문하는 취재진과
일반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정보통신기술을 알리기위해 오늘부터 오는 22일까지
KT 플라자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KT 플라자에서는
초고속 무선인터넷 서비스와
인터넷이 가능한 유선 전화 등
최첨단의 정보통신 서비스가 시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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