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청소년 역사 캠프가 열립니다.
5.18기념재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동안
5.18기념문화관과 5.18묘지 등지에서
전국에서 참가한 백명의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역사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5.18을 형상화할 수 있는
촌극과 협동화 그리기, 노래가사 바꾸기 등
각종 표현활동과 구속체험, 묘지참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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