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지방선거를 위한
부재자 신고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시는 오는 6.13 지방선거을 앞두고
주민등록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유권자의 부재자 신고가 내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이나 요양원에 입원한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은
부재자 신고를 한 뒤 집이나 병원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부재자 신고서는 행정기관 민원실과
행자부 또는 시 구청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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