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서열화를 부추긴다는 부정적인 인식에 따라
지난99년부터 사라졌던 학력진단평가가
3년만에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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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은 학력진단평가를 교수학습
자료로만 활용하는등 보안을 전제로
관내 전체 증학생 7만천여명과 고등학교 1년생
2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학력진단 평가를 실시해
분석자료를 각급학교에 배부했습니다.
이에따라 각 학교에서는 분석자료를 통해 단계별 성취기준을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기초로 수준별수업과
특별보충과정 대상학생 선정등
학교특성에 따른 수업개선자료로 활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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