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한
원격 화상교환 수업시스템이
구축될 전망입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이 서로 다른 학교에서도
온라인 수업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화상교환 수업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
이를위해 교육청은
화정 초등학교와 조대여고 등 10개 학교를
연구학교로 지정했습니다.
대상 과목은
과목 통합으로 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과 가정 과목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며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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