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중항쟁 22주년을 맞아
5.18정신계승 헌혈 행사가
광주시 서구
광천동 버스 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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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구속자회와
대한 적십자사 광주.전남 혈액원이 주최한
오늘 행사에는 황금 박쥐 특전사 장병과
31사단 장병,전남지방경찰청 기동대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날 헌혈을 통해 받은 헌혈증서는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달됩니다.
올해로 7번째로 맞은 헌혈행사는
구속자회가 80년 5월
기독교 병원에서 헌혈을 마치고 나오다 공수부대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이분희씨의 뜻을 기리기 위해
해마다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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