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날은
승용차 2부제가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스페인대 슬로베니아전이 열리는
6월 2일과 중국대 코스타리카전이 예정된
6월 4일 그리고 8강전 경기가 열리는
6월 22일등 사흘은 홀짝제 즉,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를위해
시내 주요 교차로 12곳에
승용차 2부제 시행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걸고
홍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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