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에서는 3백여 명의 교사가
훈포장을 받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 20회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
광주 일신초등학교 안동섭 교사가
옥조 훈장을, 문화중학교 남대우 교장이
근정 포장을 받습니다.
또 지원중학교 송연석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선명학교 김희수 교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337명의 교사가 각종 훈포장과 표창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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