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교사 337명 표창

조현성 기자 입력 2002-05-08 19:43:00 수정 2002-05-08 19:43:00 조회수 0

올해 스승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에서는 3백여 명의 교사가

훈포장을 받습니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제 20회 스승의 날인 오는 15일

광주 일신초등학교 안동섭 교사가

옥조 훈장을, 문화중학교 남대우 교장이

근정 포장을 받습니다.



또 지원중학교 송연석 교장이

대통령 표창을, 선명학교 김희수 교사가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것을 비롯해

모두 337명의 교사가 각종 훈포장과 표창을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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