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 장흥지청은
장흥군 의회 의장 65살 정정진 의장과
모 건설사 대표 44살 양 모씨를 긴급체포해
특혜 분양 과정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정 의장은
지난해 장흥읍에 완공된 모 아파트의
사업계획과 허가승인등의 편의를
봐주는 조건으로 양씨로부터
시가 1억4천만원인 이 아파트의
47평을 특혜 분양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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