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찰서는
바다에 기름을 흘려보낸 혐의로
광양 K목욕탕 업주 58살 문모씨를
입건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문씨는 오늘 오전 7시쯤 목욕탕에서 사용하는 중질유 150ℓ를
취급 부주의로 하수구를 통해 광양제철소 앞 해안에 유출시킨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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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입력 2002-06-03 19:11:00 수정 2002-06-03 19:11:00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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