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자민련 비례대표 승계자는 이효준씨로 결정됐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일
"자민련 비례대표 방대영 의원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기위해 지난달 27일 소속정당을 탈당해 의원직을 상실함에 따라 이씨가 오늘자로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씨는 오는 17일 개회하는 제114회 임시회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5일간 상임위활동을 하게 되나 이달 말로 임기가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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