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특수잡기 본격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2-05-13 13:35:00 수정 2002-05-13 13:35:00 조회수 5

월드컵 대회가 다가오면서 유통업체들이

다양한 관련 마케팅을 펼쳐 월드컵 특수잡기에

나섰습니다.



광주현대백화점은, 월드컵 관전을 원하는

관람객들은 반드시 거쳐야하는

FIFA<피파>주관의 월드컵 입장권 교부센터 광주사무소를 오는 15일부터 마련합니다.



광주신세계 백화점은,

오는 28일부터 월드컵 전시관을 운영해

역대 월드컵 공인구와 본선진출 32개국 선수단 유니폼을 전시하고,

월드컵 홍보대사인 축구신동 김천둥 묘기쇼와 월드컵퀴즈쇼를 오는 25일부터 이틀동안 마련합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002 캐논슛 스크린 메시지를 열고

고객들이 공을 차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상영하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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