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종업원을 성폭행하고
흉기로 찌른 혐의로 나주시 남평읍
모 제빵 공장 사장 37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95년부터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는 30살 이모여인을 해고시킬 것처럼
협박해 성폭행하고
이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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