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채지부장 대통령 비서실장 사퇴촉구

김낙곤 기자 입력 2002-05-23 11:36:00 수정 2002-05-23 11:36:00 조회수 4

시민단체들이

민주당 시장 서구청장 경선 잡음에 책임을 지고

정동채 의원의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VCR▶

YMCA와 환경운동연합,경실련등

광주와 전남지역 75개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박광태 의원에게는

대의원 조작 내용 공개를,

김경천 의원에게는 후보의 사전내정등에 대해

천용택 의원에게는 부정한 경선관리에 대해 응분의 책임을 질것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또 시,도지사후보의 즉각사퇴와

강도높은 검찰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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