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광주일고와 효천고가
오늘 4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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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와 효천고는 오후2시와 5시30분 동대문야구장에서 천안북일고와 동산고를 상대로 4강진출을 다투게 됩니다.
광주.전남대표로 이번대회에 출전하고 있는
두팀은 김대우와 김이슬등 초고교급투수를 보유한데다 막강한 타력을 지니고 있어
준결승진출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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