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입후보자 등록을 하루앞두고도 민주당의 텃밭이라고 할 전남지역에서 지지율이

오르지 않아 민주당 선거대책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ＶＣＲ▶

민주당 도지부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당사에서 회의를 갖고 24시간 선거 상황실을 운영하는등 고강도의 선거대책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민주당 도지부는 하루 2차례 회의를 통해

시.군별 판세분석에 따른 선거지원 업무 등을

조율하고 선거관련 돌발상황을 24시간 체크하기로 했습니다



또한,무소속과의 접전지역에는 이달초

노무현 후보와 한화갑 대표등의 도움을 받아

지원유세를 받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