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에 도전하거나
무소속 광역의원을 노리는 광주시와 전라남도
의원 등 14명이 오늘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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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구청장 후보로 결정된
오주 시의원과 무소속으로 남구청장에 출마하는
박필용 시의원 등 2명은 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비례대표로 시의회에 입성한 방대영의원은
이번에 무소속으로 시의원에 출마하게 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의 경우 민주당 무안군수
후보로 확정된 서삼석 의원과 무소속으로 도의원에 출마하는 황병순 의원등 11명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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