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농민 출신 75명 입후보

한신구 기자 입력 2002-05-30 16:32:00 수정 2002-05-30 16:32: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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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13 지방선거에

농민 출신 75명이 대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농민회와 한농연에 따르면

농민 출신으로 기초 단체장에 입후보한 사람은

나주 시장에 신정훈 전 도의원,

신안 군수에 양회영 전 축협 조합장,

곡성 군수에 조영래 전 군수등 3명입니다.



또 광역 의원 후보로

영암의 김종렬, 해남의 김병욱, 구례의 고규형

장성의 고일갑 후보등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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