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30분쯤
광주시 북구 두암동 모 식당 주방에서
가스가 폭발해 주인 37살 박모여인과
종업원 51살 옥모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밸브를 잠그지 않아
새어나온 가스에 불꽃이 옮겨 붙으면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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