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한 위안잔치가 마련됐습니다.
바르게 살기 운동 북구 협의회에서는
오늘 기초 생활보호 대상자등
관내 노인 200여명을 초청해
잔치를 열고 위안했습니다.
잔치에 초청된 노인들은
점심과 함께 준비된 공연을 즐기면서
모처럼 흥겨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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