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쯤 광주시 동구 충장로 5가
38살 백 모씨의 가방 판매점 2층 창고에서 불이나 보관 중이던 가방과 가죽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아무도 없던 창고에 갑자기 전기가 끊기면서 불꽃이 일어났다는 목격자들의 말에 따라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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