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 주택에 20대 강도

이계상 기자 입력 2002-05-25 08:19:00 수정 2002-05-25 08:19:00 조회수 4

오늘 새벽 5시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

한 다가구 주택 1층 26살 박 모씨 집에

20대로 보이는 남자가 침입해

현금 8만여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170센티미터의 키에 스포츠형 머리를 한 20대 남자였다는 박씨의 말에 따라

지문감식과 함께 인근 주택가에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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